https://blog.naver.com/iwbiwb/222856531860
재난 상황을 버텨내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건 ‘일상을 붙들어 매는 것’이다.
자꾸만 도망가는 발을 다시 땅에 붙이고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,
내가 나 다운 생활을,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을 만들고 지켜내는 일 말이다.
대피 중인 상황에서도 노트북을 켜 일을 하고, 좋아하는 티비쇼를 챙겨보고, 음악을 듣고, 책을읽고, 차를 마시는 일. 돌아보면 그것은 불안과 두려움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‘나의 존엄’을 지키려는 행동이었다.
현관앞비상배낭은 2016년 경주 지진을 겪은 후
일상 속 재난대응을 소셜미션으로 수행하는
기업(예비사회적기업트랙) 입니다.
어린이와 청소년,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재미있는
재난대응 교육과 교구를 만들고 있습니다.
일상의 재난대응 교육을 즐겁게 만들어
기후위기 시대, 재난약자를 돕는
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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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iwbiwb/222856531860
" 재난 현장에서 존엄을 이야기 하다"
재난 상황을 버텨내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건 ‘일상을 붙들어 매는 것’이다.
자꾸만 도망가는 발을 다시 땅에 붙이고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,
내가 나 다운 생활을,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을 만들고 지켜내는 일 말이다.
대피 중인 상황에서도 노트북을 켜 일을 하고, 좋아하는 티비쇼를 챙겨보고, 음악을 듣고, 책을읽고, 차를 마시는 일. 돌아보면 그것은 불안과 두려움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‘나의 존엄’을 지키려는 행동이었다.